범죄, 드라마 | 한국 | 133분 | 개봉 2012.02.02
기대하고 봤는데 뭐 그저그런 영화
살아가는데 혈연과 같은 연줄이 있으면 포스터에 나와있듯이 폼나게 살 수 있는걸 보여주는 영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연줄을 이용하고 또 필요 없어지거나 자기 눈밖에 거슬리면 버리는 이야기이다.
영화를 보다보니 범죄와의 전쟁이라기 보다는 그냥 나쁜놈들도 아닌 나쁜놈의 전성시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
뭐 나쁜놈들 이용하는 나쁜놈인걸 생각하면 나쁜놈들의 전성시대는 어느정도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뭐 그저그런 영화
살아가는데 혈연과 같은 연줄이 있으면 포스터에 나와있듯이 폼나게 살 수 있는걸 보여주는 영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연줄을 이용하고 또 필요 없어지거나 자기 눈밖에 거슬리면 버리는 이야기이다.
영화를 보다보니 범죄와의 전쟁이라기 보다는 그냥 나쁜놈들도 아닌 나쁜놈의 전성시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
뭐 나쁜놈들 이용하는 나쁜놈인걸 생각하면 나쁜놈들의 전성시대는 어느정도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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