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난데없이 나는 뭐하는 것인가? 어쨋든 시작이다.
네 그렇습니다. 재료보면 뭐 딱 감이 올듯 왠간한 사람 다 할줄 아는 볶음밥이올시다.
대충 냉장고 털어보니 나온거라곤 당근 양파 그리고 스팸 조미료로 후추 소금이 되겠습니다.
햄대신 참치넣어도 무난한고 양파는 반개면 충분 할 듯
대충 냉장고 털어보니 나온거라곤 당근 양파 그리고 스팸 조미료로 후추 소금이 되겠습니다.
햄대신 참치넣어도 무난한고 양파는 반개면 충분 할 듯
막 썰어 털어넣어 자비따윈 없는 칼질을 한 뒤 후라이팬으로
그리고 역동감 있게 막 볶아 계속 볶아 후추넣어 소금넣어
그리고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밥 투하
아뿔싸 식은밥이라 뭉쳐있네...그리고 사진 회전도 안했네
결국 덩어리 뽀갠뒤에 마무리 그리고 계란을 준비하자
ㅋ?
계란을 대신 넣을게 없다 그러니 그냥 먹자... 데코까지 하려 했으나 계란 없어 맘상해서 안해
걍 퍼먹어 맛은 좀 달구나 양파 때문인가?
아 몰라 나 뭐한거여
주말의 잉여는 이렇게 끝
걍 퍼먹어 맛은 좀 달구나 양파 때문인가?
아 몰라 나 뭐한거여
주말의 잉여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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