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메리칸 셰프 2015년 처음으로 본 가장 훈훈한 영화였다.감독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사람이라고 해서 다시 찾아보니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랑 스칼렛 요한슨이 나온것도 다 이해가 되었다.포스터는 안보고 그냥 퇴근하고 바로 보았는데 빈속으로 보니 아주 죽을 맛이더라 옆사람한테 까지 소리 들릴까봐 걱정까지 하고간간히 지루하다 싶으면 말장난으로 웃음을 짓게 만들어 주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참으로 담백하고 훈훈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후로 일년만에 본 제대로 된 힐링 영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