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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부

전공서적 해석

고등교육과 그 도서관의 미래

 

현재 전자세계인 것은 기정사실이다.

고등교육 기관에 학술 도서관가 사서가 필요한가?

사람들은 웹을 통하여 캠퍼스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일을 수행할 수 있다.

전문(full-text)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글 책 검색과 구글 Scholar를 따르고 있다. 특히 주요 대학 재정직원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서관이 아닌 웹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책의 작가들과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 평가에 대해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

웹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 것은 아니며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학계의 생존에 대한 우려와 의견이 있다.

Tom Abels는 현재 대학의 방향은 먼저 Newman, Kant 와 von Humboldt가 보는 대학의 개념과는 다른 기업으로 봐야 한다. 둘째 기관과 학부만의 문제로 볼 수 없다.

학교가 직면한 기술적 과제는 도서관처럼 크게 나타난다.

Abels는 또한 시사하다. 학계와 기관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기 위한 시간임을 이해 해 왔다.

(예상보다 일찍) Snyder와 Edwards는 서면으로 2020년 미국교육의 맥락에 대해 썼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교육을 정리하고 제공하여 사회기술의 혁신 또는 변화를 의미하는 증거들을 찾았다.”

또 교사가 교실 기반의 교육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찾아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고등교육과 도서관들은 함께 변화해야 한다. 공동의 과정을 통하여야 각 개체의 장기적인 생존의 가능성이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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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니 이게 ㅋㅋㅋㅋㅋ 내가 해놓고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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